2022. 12. 13. 09:13
엄마랑 카페 가려고 산책 나갔다가 무인 소품샵(?)이 있길래 들렀더니!! 귀여운 모자가 존재 하는 것! 처음엔 이 모자가 눈에 들어와 이걸 썼는데 그 아래 검정 모자도 있었따!
그래서 장착! 해보니 이게 좀 더 무난무난하고 더 많은 옷과 함께 쓰고다닐 수 있을 것 같고 무엇보다!! 귀가 따뜻할 것 같아서 구매하기로 했다다다다
어무이는 저 흰색 모자를 사기로 하였다다다다다다 사이좋게 모자 하나씩 가지고 모험을 떠나요~~
그럼! 오늘의 일기 끝!
참고로 모자는 어제 삼 키킥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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