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2. 11. 12. 19:03

나도 나중에 이런거 만들어봐야지 재밌겠다

왠진 모르겠지만 저런 큰 박스들이 많았음
나도 내 얼굴 저 박스로 뽑아서 집에 놓은다음
의자로 쓸까 고민도 함
하지만.. 하늘이가 다 뜯어먹어버겠지. 아무래도 포기






느낌이 약간 픽토그램(?)이라 그냥 내 취향엔 맞았음
멍때리고 한 3분 본듯

깨알같이 미디어 영상 틀어놨길래 찍어봄
세상엔 이런 식으로 가려진 작품들이 많다는 의도인걸까
아무래도 그건 아닌 것 같긴 함

디지털 세상으로 떠나버린 우리과 *용이…
그곳에선 차이지도 말고.. 행복해야 해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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