막상 보니까 찍은 사진은 또 그리 많이 없네

위 사진은 카페거리(?) 같은 곳 갔다가 대충 마시고
추워서 차 안에서 어디갈지 논의하는 사진

근데 4달만에 보는데도 집에만 있었던 나…
할 얘기가 많이 없었다..

그래두 잘 살아서 왔구나

쨌든 뭐 저기 다른 친구 대학도 가보고 그 다음에 차끌고 위 사진 무대에 돗자리랑 이불깔고 한시까지 노가리깜

재미가 꽤나 있었음

오늘 또 만날 수 있으면 만나야 할텐딩
토욜에 복귀라니 넘 빠른거 아니오

그랴.. 담 휴가는 2월이라고..?

그때까진 살아 있을게..
힘내보자

'일기장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의지할 상대  (0) 2022.11.26
부산 KKKP 001  (0) 2022.11.19
서울에서 천안까지  (0) 2022.11.14
저어기 뭐더라 중랑아트센터에서  (3) 2022.11.12
1. 포항가서  (0) 2022.11.0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