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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의 무지성 디지털 낙서공간입니다

전체 글
  • 세상은 이렇게 아름다운데... 2022.11.22
  • 부산 KKKP 001 2022.11.19
  • 수많은 눈물 사이에 얹어 솜털을 가로막아 버렸네 2022.11.17
  • 가시방석처럼 아픈 건 사랑이 아니었음을 2022.11.15
  • 사랑 그 시시한 거 2022.11.15
  • 낭만 2022.11.15
  • 우는구나 2022.11.15
  • 서울에서 천안까지 2022.11.14
  • 포항 바다에서 친구랑 한 대화 2022.11.13
  • 저어기 뭐더라 중랑아트센터에서 2022.11.12
  • 뽀로로는 잘 지내고 있을까 2022.11.11
  • 으른이 되어간다는 건 2022.11.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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